[가상화폐시황] 15시 현재 비트코인 하락 1천200만원대

HTS코인…비트코인 48만4천 원 내려, 알트코인도 모두 약세

▲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자료/HTS코인]
▲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자료/HTS코인]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1천2백만 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HTS코인에 따르면 15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48만4천 원 떨어진 1천261만4천 원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세도 모두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3만4천 원, 대시는 3만9천 원, 라이트코인은 8천400원 떨어졌다. 또 이더리움클래식은 500원, 비트코인캐시는 5만6천 원 내렸다.

리플과 퀀텀도 각각 47원, 1천200원 하락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