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코인…비트코인 14만5천 원 내려,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서 1천2백만 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HTS코인에 따르면 15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14만5천 원 떨어진 1천276만4천 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함께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만9천 원, 대시는 2만3천 원, 라이트코인은 4천 원 떨어졌다. 비트코인캐시와 리플, 퀀텀도 각각 3만9천 원, 77원, 800원 내렸다.
반면 이더리움클래식은 40원 상승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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