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코인…비트코인 8만6천 원 내려,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퀀텀만 상승했다.
29일 HTS코인에 따르면 15시 기준 퀀텀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500원 오른 4만8천200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8만6천 원 하락해 1천318만5천 원을 나타냈다. 다른 알트코인도 비트코인과 같이 대부분 가격이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6천 원, 대시는 9천 원, 라이트코인은 7천100원 하락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260원, 비트코인캐시는 3만1천 원 내렸다.
또 리플은 28원 하락한 1천507원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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