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승 LX 경기지역본부장, 혹한과 싸우는 연천·파주지사 지적측량 현장 방문

▲ 김기승 LX 경기지역본부장(오른쪽)이 30일 연천과 파주지사의 지적측량 현장을 방문, 혹한 속 지적측량을 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LX 경기지역본부 제공
▲ 김기승 LX 경기지역본부장(오른쪽)이 30일 연천과 파주지사의 지적측량 현장을 방문, 혹한 속 지적측량을 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LX 경기지역본부 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김기승 본부장이 30일 연천과 파주지사 지적측량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연천과 파주지사 직원들은 최근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진 추위 속에서 지적측량업무에 몰입하고 있다.

혹한 속에서도 LX 경기본부의 핵심 추진 사항인 ‘고객감동 서비스 제공’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에 김 본부장은 연천과 파주지사 지적측량 현장을 직접 방문, 직원들을 몸소 격려했다. 

김 본부장은 “공사의 존재가치는 국민과 접점에서 창출하는 고객만족에 있다”면서 “혹한 추위 속에서도 성실한 측량과 설명으로 국민에게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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