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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몬’ 2대 킹스몬 이종범! 1993년 코리안시리즈 7연속 도루 이야기 최고 1분 ‘2관왕’

승인 2018-02-06 09:27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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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크몬’ 이종범
▲ tvN ‘토크몬’ 이종범
야구선수 이종범이 5일 tvN ‘토크몬’에서 2대 킹스몬을 차지했는데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도 이종범 선수가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TNMS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tvN ‘토크몬’ 평균 시청률(이하 유료가입) 은 1.2%였지만 이종범 선수가 차지한 최고 1분 시청률은 1.6%을 기록 평균 시청률 보다 0.4% 포인트 높았다.  

이날 ‘토크몬’에서는 이종범 선수 외에도 선미, 전성우, 김광식, 주이가 출연했는데 이날 도루 중에 인생 최고의 도루인 1993년 코리안시리즈 7연속 도루에 대해 이종범 선수가 재미있게 이야기할 때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리지 않고 고정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토크몬#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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