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시황] 9시 현재 비트코인 7백만원대로 떨어져

HTS코인…116만8천원 내려, 알트코인도 모두 하락

▲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자료/HTS코인]
▲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자료/HTS코인]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서 7백만 원 대로 떨어졌다.

6일 HTS코인에 따르면 9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15시 대비 116만8천 원 내린 784만7천 원을 기록했다.

알트코인도 모두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5만5천 원, 대시는 5만4천 원, 라이트코인은 1만3천 원 내렸다.

또 이더리움클래식은 4천800원, 비트코인캐시는 11만2천 원, 리플은 118원 하락했다.

퀀텀, 비트코인골드, 이오스도 각각 6천300원, 1만6천 원, 2천90원 떨어졌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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