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 친수공원내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순양함 바랴크함 추모식 행사에서 주한 러시아대사관 관계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바랴크함은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에 패색이 짙어지자, 항복을 피해 자폭해 인천 앞바다에 수장됐다.장용준기자
▲ 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 친수공원내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순양함 바랴크함 추모식 행사에서 주한 러시아 아이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바랴크함은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에 패색이 짙어지자, 항복을 피해 자폭해 인천 앞바다에 수장됐다.장용준기자
▲ 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 친수공원내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순양함 바랴크함 추모식 행사에서 주한 러시아대사관 관계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바랴크함은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에 패색이 짙어지자, 항복을 피해 자폭해 인천 앞바다에 수장됐다.장용준기자
▲ 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 친수공원내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순양함 바랴크함 추모식 행사에서 주한 러시아 아이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바랴크함은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에 패색이 짙어지자, 항복을 피해 자폭해 인천 앞바다에 수장됐다.장용준기자
▲ 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 친수공원내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순양함 바랴크함 추모식 행사에서 주한 러시아 아이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바랴크함은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에 패색이 짙어지자, 항복을 피해 자폭해 인천 앞바다에 수장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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