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VS핀란드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장혜지가 신중히 스톤을 딜리버리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기정. /연합

▲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장혜지가 신중히 스톤을 딜리버리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기정.  /연합
▲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장혜지가 신중히 스톤을 딜리버리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기정. /연합
▲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장혜지가 신중히 스톤을 딜리버리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기정.  /연합
▲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장혜지가 신중히 스톤을 딜리버리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기정. /연합
▲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대한민국 장혜지가 이기정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
▲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대한민국 장혜지가 이기정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
▲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장혜지와 짝을 이룬 이기정이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연합
▲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장혜지와 짝을 이룬 이기정이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연합
▲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이기정이 브룸으로 스위핑하고 있다. /연합
▲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이기정이 브룸으로 스위핑하고 있다. /연합
▲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대한민국 장혜지가 이기정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
▲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대한민국 장혜지가 이기정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

▲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이기정이 스톤을 딜리버리 하고 있다. 왼쪽은 장혜지.  /연합
▲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 이기정이 스톤을 딜리버리 하고 있다. 왼쪽은 장혜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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