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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

승인 2018-03-18 21:59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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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채인석 화성시장,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정운찬 KBO총재,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채인석 화성시장,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정운찬 KBO총재,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정운찬 KBO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유명 선수, 감독 출신인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KBO 김인식 고문, 윤동균 일구회장 등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선수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선수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채인석 화성시장,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정운찬 KBO총재,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시구를 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볼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채인석 화성시장,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정운찬 KBO총재,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채인석 화성시장,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정운찬 KBO총재,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참가선수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참가선수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참가선수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화성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화성시팀대 서울 동작구팀간에 개막전이 펼쳐지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화성시팀대 서울 동작구팀간에 개막전이 펼쳐지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화성시팀 선수들이 작전을 듣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화성시팀대 서울 동작구팀간에 개막전이 펼쳐지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화성시팀대 서울 동작구팀간에 개막전이 펼쳐지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 '제1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17일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화성시팀대 서울 동작구팀간에 개막전이 펼쳐지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전국 127개 리틀야구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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