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봄 맞이 정기세일…‘홈 퍼니싱 페어’ 테마

홈스타일링으로 새 집 같은 분위기 연출가능한 스타일링 제안

▲ 갤러리아백화점은 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주간 ‘홈 퍼니싱 페어’를 테마로 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 갤러리아백화점은 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주간 ‘홈 퍼니싱 페어’를 테마로 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미지/갤러리아백화점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주간 ‘홈 퍼니싱 페어’를 테마로 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홈 퍼니싱 페어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맞춤형 홈 스타일링을 제안 할 수 있도록 갤러리아만의 특별한 세일행사를 통해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대전에 있는 타임월드에서는 ‘홈 퍼니싱 페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수입 편집 매장인 로스트란드에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는 인기 가전 ‘다이슨’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추가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천안에 있는 센터시티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형우모드 창립전을 진행한다. 인기침구인 아이리스, 스위트 홈 등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수원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키친 테이블 웨어 대전을 연다. 참여 브랜드는 휘슬러, WMF, 르크루제, 실리트, 로얄알버트, 포트메리온 등이다.

진주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밀레, 블랙야크, 네파, K2가 참여하는 봄 맞이 아웃도어 인기 상품전을 열고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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