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신축공사현장서 근로자 추락해 병원 이송

26일 오후 3시20분께 파주시 야당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씨(49)가 약 3m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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