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기도, 유기동물 입양비 부담 줄여준다

28일 화성시 마도면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버려진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다.  최근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늘면서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시 진료비 등에 대해 비용의 50%(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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