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튤립이 이렇게 큰 줄 처음 알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튤립들이 가득한 정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꽃보다 화사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꽃이 말을 하네" "너무 예쁘다는 말밖에..." "여신이 따로 없다" "전주에는 언제 오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기량은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에 출연해 치어리더의 수입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