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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신청하는 실향민

승인 2018-04-30 20:24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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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한 이산가족 어르신이 문의를 하고 있다. 어르신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되면서 이번 기회에 북쪽에 있는 동생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태형기자
▲ 3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적십자 직원들이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실향민들의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 남북은 지난 '판문점 선언'에서 8·15 전후로 이산가족 상봉을 갖기로 잠정 합의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적십자 직원들이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실향민들의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 남북은 지난 '판문점 선언'에서 8·15 전후로 이산가족 상봉을 갖기로 잠정 합의했다.장용준기자
▲ 3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한 이산가족 어르신이 문의를 하고 있다. 어르신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되면서 이번 기회에 북쪽에 있는 동생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태형기자
▲ 3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한 이산가족 어르신이 문의를 하고 있다. 어르신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되면서 이번 기회에 북쪽에 있는 동생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태형기자
▲ 3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한 이산가족 어르신이 문의를 하고 있다. 어르신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되면서 이번 기회에 북쪽에 있는 동생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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