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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되는 대북확성기

승인 2018-05-01 20:36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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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육군 9사단 교하중대 교하 소초 장병들이 1일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설치돼 있는 고정형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시행했다" 며 "북한군도 이날 오전부터 서·중·동부전선 등 MDL 일대 여러 곳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다" 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대북확성기 철거가 시작된 1일 철거가 진행되고 있는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최전방 소초 주변에 노란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소초 너머로 북한지역이 보인다. 김시범기자
▲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대북확성기 철거가 시작된 1일 철거가 진행되고 있는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최전방 소초 주변에 노란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소초 너머로 북한지역이 보인다. 김시범기자
▲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대북확성기 철거가 시작된 1일 철거가 진행되고 있는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내 최전방 소초 주변에 노란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소초 너머로 북한지역이 보인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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