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흰 셔츠에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하고 섹시한 눈빛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 이준기의 매력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B컷들이 여심을 저격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사진은 포토그래퍼 채대한 실장이 찍은 것으로 A컷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에 실렸고, B컷은 온라인상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B컷 사진을 본 팬들은 "이게 B컷이라니 실화냐?" "너무 멋지다" "이준기의 강렬한 매력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오는 12일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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