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 건설노동자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 건설노동자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 건설노동자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 건설노동자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 건설노동자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 건설노동자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 건설노동자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 건설노동자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 건설노동자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일 2018 세계 노동절 인천대회 행사가 열린 인천시 남동구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서 민노총인천본부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용준기자
▲ 1일 2018 세계 노동절 인천대회 행사가 열린 인천시 남동구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서 민노총인천본부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용준기자
▲ 1일 2018 세계 노동절 인천대회 행사가 열린 인천시 남동구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서 민노총인천본부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용준기자
▲ 1일 2018 세계 노동절 인천대회 행사가 열린 인천시 남동구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서 민노총인천본부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용준기자
▲ 1일 2018 세계 노동절 인천대회 행사가 열린 인천시 남동구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서 민노총인천본부 회원들의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일 2018 세계 노동절 인천대회 행사가 열린 인천시 남동구 인천종합문예회관 광장에서 민노총인천본부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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