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

▲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7일 오후 AI여파로 재개장이후 첫 주말을 맞은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공원 동물원은 AI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1월에 긴급 휴원에 들어간지 4개월만에  AI 위기 경보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5월 1일에 재개장했다.장용준기자
▲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7일 오후 AI여파로 재개장이후 첫 주말을 맞은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공원 동물원은 AI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1월에 긴급 휴원에 들어간지 4개월만에 AI 위기 경보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5월 1일에 재개장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20180507 AI여파 재개장 첫 휴일맞은 인천대공원 동물원 JYJ_6832.jpg
▲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7일 오후 AI여파로 재개장이후 첫 주말을 맞은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공원 동물원은 AI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1월에 긴급 휴원에 들어간지 4개월만에 AI 위기 경보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5월 1일에 재개장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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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7일 오후 AI여파로 재개장이후 첫 주말을 맞은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공원 동물원은 AI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1월에 긴급 휴원에 들어간지 4개월만에 AI 위기 경보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5월 1일에 재개장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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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7일 오후 AI여파로 재개장이후 첫 주말을 맞은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공원 동물원은 AI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1월에 긴급 휴원에 들어간지 4개월만에 AI 위기 경보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5월 1일에 재개장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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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7일 오후 AI여파로 재개장이후 첫 주말을 맞은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공원 동물원은 AI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1월에 긴급 휴원에 들어간지 4개월만에 AI 위기 경보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5월 1일에 재개장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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