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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경북 포항 포스텍에서의 하루! 스도쿠 문제에 숨겨진 비밀은?

승인 2018-05-13 16:27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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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1박2일’ 697회
▲ KBS2 ‘1박2일’ 697회
13일 KBS2 ‘1박2일’ 697회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 <1박 2일, 과학도가 되다!> 1탄이 방송된다.

오랜만에 휴게소에서 오프닝을 맞이하는 멤버들. 그런데 입고 온 의상들이 심상치 않은데.

1박 2일 뇌섹남 베스트 드레서와 뇌섹남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스도쿠 문제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아침부터 두뇌 풀가동한 멤버들의 도착한 오늘의 목적지는 포스텍.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가 될 인재들을 양성하는 그곳에 입성, 멤버들은 소지품 뽑기로 결정된 본인의 짝꿍을 찾아 뿔뿔이 흩어지는데.

첫 만남의 설렘도 잠시, 초면에 다짜고짜 미션을 수행하고 환상적인 케미 선보이며 점심을 먹게 된 멤버&짝꿍은?

심상치 않은 짝꿍들과 함께 하는 포스텍에서의 하루를 공개한다.

KBS2 ‘1박2일’ 697회는 13일(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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