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비정규직 자택대기 규탄 기자회견

▲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회원들이 '출입금지, 자택대기' 갑질횡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회원들이 '출입금지, 자택대기' 갑질횡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회원들이 '출입금지, 자택대기' 갑질횡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회원들이 '출입금지, 자택대기' 갑질횡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회원들이 '출입금지, 자택대기' 갑질횡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회원들이 '출입금지, 자택대기' 갑질횡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회원들이 '출입금지, 자택대기' 갑질횡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회원들이 '출입금지, 자택대기' 갑질횡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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