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벗어날 수 없는 마성의 미소 "행복한 하루 되길"

▲ 배우 정해인. 정해인 인스타그램
▲ 배우 정해인. 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이 환한 미소로 응원의 말을 건넸다.

정해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밖의 좋은 일도 일어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이번 주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누군가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특히 특유의 환한 미소가 묘한 매력을 드러내 절로 시선을 잡아 끈다.

정해인은 지난 19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을 맡아 손예진과 특유의 커플 케미를 드러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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