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열리는 클래식 페스티벌. 클래식계의 스타가 총출동한다. 디토페스티벌은 앞으로 10년을 위한 비전에 ‘음악의 힘에 집중’한다는 메시지를 담기로 했다. 젊은 클래식 별들을 볼 수 있는 공연이다. 8일에는 문태국과 한지호가, 9일에는 김한이, 15일에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임동혁이, 16일에는 앙상블 디토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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