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이창욱 퇴사 막는 최재성에 “꿈을 포기할 수 없어요”

▲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22부
▲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22부
5일 방송될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22부에서 진국(최재성)은 도경(이창욱)에게 직장으로 돌아가라고 화를 내지만 도경은 꿈을 포기할 수 없다며 맞선다.

하늬(설인아)는 무턱대고 땡처리 옷을 팔아보자며 호철(윤진호)을 설득하는데…

동석(김명수)는 내일부터 출근한다며 양복을 다려놓으라고 큰소리치고, 선희(지수원)는 어디냐고 묻는다.

상훈(서현철)은 레오(로빈 데이아나)의 태도에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지은(하승리)은 한결(진주형)에게 여러가지 일들을 묻지만, 한결은 형식적인 대답만 이어가는데…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22부는 5일(화요일) 호후 8시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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