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현충일 추념식 참석+'슈츠' 커피차 선물까지 '바쁘다 바빠'

▲ 배우 한지민이 드라마 '슈츠'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채정안 인스타그램
▲ 배우 한지민이 드라마 '슈츠'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드라마 '슈츠'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채정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충일, 지민이는 추모 헌시 낭독, 우리는 드라마 촬영장, '슈츠', 고마워 삼계탕 먹고 힘낼게, 스태프들도 기운 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보낸 커피차 앞에 채정안과 박형식이 나란히 서 있다. 특히 한지민은 커피차 현수막에 "정안 언니, 형식아 커피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라는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민은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헌시를 낭독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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