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병원 달려온 장재호 도움으로 민수 수술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91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91부
20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91부에서 아픈 민수를 위해 정헌과 박선영은 피검사를 받지만 의사는 혈액이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픈 민수 소식을 듣고 달려온 정훈(장재호)은 민수와 혈액형이 같아서 다음날 민수는 수술을 받는다.

같은 날 낮에 미진(노행하)은 정훈의 검사 결과도 보고, 자신의 부인과 진료도 같이 가 달라며 정훈에게 그 병원으로 오라고 한다.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91부는 20일(수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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