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이혼선언 노행하 선우재덕에 “장재호 아직 필요하세요?”

▲ KBS2 아침드라마 TV 소설 ‘파도야 파도야’
▲ KBS2 아침드라마 TV 소설 ‘파도야 파도야’
26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 소설 ‘파도야 파도야’ 95부에서 미진(노행하)은 정훈(장재호)에게 이혼을 선언한다.

금금(성현아)은 정훈의 짐을 싸서 옥분(이경진)에게 보내고 미진은 입덧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정태(정헌)는 용칠(남태우)에게서 공사장 사고와 관련된 창식(선우재덕)의 얘기를 듣고 정훈(장재호)에게 간다. 

한편 미진은 창식에게 아직도 정훈이 필요하냐고 말하고, 정훈을 찾아간 창식은 미진이 임신한 사실을 알리며 기뻐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 소설 ‘파도야 파도야’ 95부는 26일(화요일) 아침 9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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