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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승인 2018-08-15 19:50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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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5일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시민들이 만화책을 읽고 있다. 국내외 여러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태형기자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5일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태형기자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5일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태형기자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5일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태형기자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5일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태형기자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5일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태형기자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5일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태형기자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5일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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