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일째… 설렘 폭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연출 표민수)이 시청률 상승과 함께 서강준과 이솜의 '진짜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연출 표민수) 3화 방송은 전국 2.9%, 수도권 3.1%로 전주 1%대 수치보다 대폭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7년 만에 애틋하고 설레는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의 '진짜 연애'가 예고된 상황. 6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준영이 영재와의 데이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스틸 사진엔 이제 막 ‘진짜’ 연애를 시작한 남자, 온준영의 설렘이 가득하게 담겼다.
준비성 철저한 ‘플랜맨’답게 “오늘부터 2일째”인 영재와의 연애를 위해 커플 운동화를 준비한 것. 함께 커플 운동화를 신을 영재 생각에 ‘좋아 죽겠다’는 준영의 표정은 흐뭇한 미소와 동시에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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