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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

승인 2018-10-18 20:37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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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우승 17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 임원·선수들이 종합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앞세운 채 환호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18일 오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우승 17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 임원·선수들이 종합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앞세운 채 환호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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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우승 17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 임원·선수들이 종합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앞세운 채 환호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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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우승 17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 임원·선수들이 종합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앞세운 채 환호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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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우승 17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 임원·선수들이 종합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앞세운 채 환호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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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1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선수단 박상현 총감독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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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1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선수단 박상현 총감독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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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1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선수단 박상현 총감독과 임원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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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1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선수단 박상현 총감독과 임원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들고 2위 서울시, 3위 전라북도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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