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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으로 최명옥 (주)현진아이엔씨 대표 추대

승인 2018-11-20 21:24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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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차기 지회장으로 최명옥 현 수석부회장(61·㈜현진아이엔씨 대표)이 추대됐다.

여경협 경기지회는 20일 오후 5시 라마다 프라자 호텔 수원 2층 프라자홀에서 경기지회 정기총회를 열고 ‘경기지회 제9대 지회장 및 제8기 대의원 선거’를 진행했다.

지회장 선거는 입후보자 중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하던 이전의 방식과 달리 현 수석부회장을 지회장으로 추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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