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이 2010년 이후 기증받은 작품들 중 미공개된 작품과, 전시 기회가 드물었던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전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최근 기증받은 작품 중 미공개된 작품을 포함해 70여점 작품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고 개별 작품의 이해와 감상에 초점을 맞춰 보고전 형식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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