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는 20일 LX 본부 사옥 대회의실에서 2018년 4분기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재하 경기지역본부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본부 직원들이 참석해 올 한 해 본부의 업무성과를 검토하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019년도 경영방향 및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재하 본부장 직무대행은 “지난 1년간 고생한 업무 성과가 최대한 도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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