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슨, 럭셔리 효도여행…초호화 호캉스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슨 부부가 부모님을 위해 럭셔리 효도 여행을 제공했다. 방송 캡처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슨 부부가 부모님을 위해 럭셔리 효도 여행을 제공했다. 방송 캡처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슨 부부가 시부모를 위해 럭셔리 효도 여행을 준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시부모님과 함께 럭셔리 효도 여행을 떠난 홍현희 제이슨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의 시부모님 집 앞으로 9억짜리 차가 도착했다. 이를 본 박명수는 "세계에서 제일 좋은 차 아니냐"고 말했고, 제이슨은 "싯가 9억짜리 차다"라고 답했다.

홍현희 제이슨 부부와 시부모가 머무를 정동진의 호텔 방은 2개의 복층 침실과 탁 트인 정경이 돋보이는 곳이었다. 또 테라스에는 개인 수영장까지 갖춰져 있었다.

제이슨의 아버지는 "이게 방이야? 좋은 정도가 아닌데… 커서 조깅해도 되겠다"라며 감탄했다. 제이슨의 어머니는 "새해부터 이런 호사를 누리네.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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