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이번 전시는 지난 1900년부터 1960년대까지 이어진 한국 근대미술사의 흐름을 조망하고자 마련됐다. 19세기 말까지 이어온 전통 미술이 외국에서 들어온 재료, 기법, 경향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돼 현대까지 어떻게 이르게 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일 시 ~ 5월12일

● 장 소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 관람료 무료

● 문 의 홈페이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