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돌리 파튼이 '2019 그래미 어워드' 인증샷을 공개했다.
돌리 파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ed carpet, red dress, red sho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어 'GRAMMYs'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드레스를 입은 돌리 파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돌리 파튼은 1970~1980년대 왕성하게 활동한 가수로 특히 1977년에 발표한 'Here You Come Again'과 1983년 발표한 'Islands In The Stream'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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