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방문한 독일 예술가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파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20일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밝히고 있는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김시범기자
파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20일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밝히고 있는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독일 베를린 장벽을 벽화 갤러리로 꾸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등 일행이 20일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분단의 상징인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 등을 둘러보며 예술활동을 통해 DMZ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품구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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