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리니지M'이 신규 클래스 '암흑기사'와 새로운 서버 '케레니스'를 선보인다.
'리니지M' 운영진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다음달 5일 23시59분까지 사전 예약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암흑기사' 사전예약의 보상으로는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과 드라곤의 다이아몬드, 태고의 옥새(이벤트)가 지급된다. 사전예약의 보상은 다음달 6일 업데이트 이후 공식 홈페이지의 '쿠폰 확인' 메뉴에서 쿠폰번호 확인 및 입력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암흑기사' 사전 캐릭터 생성은 오는 3월 6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신규 서버 '케레니스'는 오는 3월 6일 오후 6시에 열린다.
그외에도 SNS 공유 이벤트와 경험치 합산 이벤트가 진행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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