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김소영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셜록아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마워.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셜록이를 만난 저희의 이야기는 아내의 채널에"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4일 김소영은 임신 소식과 함께 임신 후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2017년 4월 30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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