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아내 배지현과 함께 한 달콤한 일상이 공개됐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시카고의 아름다운 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지현의 남편 류현진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멋빈 배경과 함께 두 사람의 달콤한 핑크빛 일상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3연전 중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강정호(32)와의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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