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하리수, 근황 공개…"3분 만에 화장 끝"

가수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하리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대충 3분 만에 화장 끝! 마스카라 발라본 게 언제인지 사놓기만 하고 안 쓰다 다 버림. 아이라인 하나면 아이 메이크업 끝~! 그냥 대충"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브이 자세를 취하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 속에서 하리수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75년생인 하리수는 올해 45살로 지난 1월 몸무게를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건 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