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12일까지 본격적인 여름 준비를 위한 여름 아동복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고 최대 80% 세일한다고 7일 밝혔다.
보리보리는 이번 여름 그랜드 오픈 기획전을 트렌디한 디자인의 신상품부터 실속 있게 쇼핑할 수 있는 이월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나이키키즈, 헐리키즈, 컨버스키즈의 상하의 세트와 레깅스, 쇼트팬츠 등 100종을 80%까지 할인한다.
북유럽 감성의 유아동복 브랜드 마리앤모리도 상하복과 여아용 원피스 등 30종을 9천900원 보리특가로 선보인다.
뿌야뿌는 여름 시즌 아동복 111종을 한정수량으로 구성해 특가 판매한다. 티셔츠는 3천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쿨 니트 가디건과 프릴 원피스는 6천원대로 마련했다.
바캉스 시즌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올인원 수영복과 래쉬가드 상하의 세트도 1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에쥬르는 68종의 아동복을 75% 할인된 행사가로 선보인다.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마린카라 원피스와 상하의 세트는 각각 9천원대로 살 수 있고, 티셔츠류는 3천500원, 팬츠류는 4천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보리보리는 5월 한달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매일 한번씩 카테고리별 5%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신규회원들에게는 1천원 중복쿠폰과 4천원, 2천500원 앱 전용 쿠폰 3종도 지급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네이버를 통해 ‘10시엔 보리보리’를 검색해 접속한 회원 선착순 300명에게 12일까지는 이디야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매주 새로운 경품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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