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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기본부, VVIP 고객 초청 금융 세미나 개최

승인 2019-05-22 18:37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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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22일 이비스 엠버서더 수원에서 농협은행 최우수 고객(VVIP) 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부동산ㆍ세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2019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절세전략’이라는 주제로 김효선 농협은행 WM자문센터 부동산부문 수석위원의 최근 부동산 정책에 따른 이슈 점검과 백종원 세무사의 부동산 주요 개정세법 및 절세전략 강의가 진행됐다. 또 부동산과 세무 관련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WM자문센터를 신설하고 VVIP고객의 니즈 충족 및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를 위해 고객 자산관리 종합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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