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막아라”

2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검역 관계자들이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수하물 검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중국, 동남아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객, 수입축산물 판매업소,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검역 및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2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검역 관계자들이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수하물 검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중국, 동남아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객, 수입축산물 판매업소,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검역 및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2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검역 관계자들이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수하물 검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중국, 동남아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객, 수입축산물 판매업소,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검역 및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2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검역 관계자들이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수하물 검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중국, 동남아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객, 수입축산물 판매업소,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검역 및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2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검역 관계자들이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수하물 검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중국, 동남아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객, 수입축산물 판매업소,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검역 및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29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검역 관계자들이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수하물 검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중국, 동남아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객, 수입축산물 판매업소,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검역 및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