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사로잡는 논아트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 일원의 논에서 서로 다른색의 모를 심어 논아트(art)를 만드는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완성한 논아트를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보았다. 윤원규기자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 일원의 논에서 서로 다른색의 모를 심어 논아트(art)를 만드는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완성한 논아트를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보았다. 윤원규기자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 일원의 논에서 서로 다른색의 모를 심어 논아트(art)를 만드는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최종환 파주시장등 참가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 일원의 논에서 서로 다른색의 모를 심어 논아트(art)를 만드는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최종환 파주시장등 참가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 일원의 논에서 서로 다른색의 모를 심어 논아트(art)를 만드는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본인들이 심을 논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 일원의 논에서 서로 다른색의 모를 심어 논아트(art)를 만드는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본인들이 심을 논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를 찾은 학생들이 망원경으로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를 찾은 학생들이 망원경으로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를 찾은 학생들이 망원경으로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를 찾은 학생들이 망원경으로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를 찾은 학생들이 망원경으로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를 찾은 학생들이 망원경으로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 일원의 논에서 서로 다른색의 모를 심어 논아트(art)를 만드는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완성한 논아트를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보았다. 윤원규기자
12일 파주 민통선 도라전망대 일원의 논에서 서로 다른색의 모를 심어 논아트(art)를 만드는 '평화를 심는 DMZ 모내기'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완성한 논아트를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보았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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