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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스틱파운데이션, 38시간 지속력·강력한 수분 보유력에 식지 않는 인기

승인 2019-06-18 11:30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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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이 홈쇼핑에서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홈쇼핑 전용 브랜드 조성아TM의 ‘슈퍼 핏 파워 프루프 스틱 파운데이션’은 수분 에센스·선크림·모공 프라이머·파운데이션·컨실러·브러쉬·퍼프 등 7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7 in 1’ 제품이다.

시즌 3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컨실러급 커버력과 함께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췄다. 땀, 물에도 38시간동안 무너지지 않는 피부 연출을 돕는다.

제품에는 ‘마린 알개’(Marine Algae)를 콜라겐으로 감싼 슈퍼 마린 콜라겐 캡슐 4만ppm을 넣었다.

공정상 수분에센스를 많이 함유할 수 없는 스틱제형에 수분에센스를 캡슐화해 적용, 강력한 수분 보유력을 자랑한다.

특허받은 브러쉬 일체형 용기를 사용해 수정 화장 시에도 별도의 도구가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7만모의 초극세 S자 브러쉬가 모공 사이까지 촘촘하게 채워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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