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3m의 초대형 돌판 구이가 '생방송 오늘저녁'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대한민국 1%'를 통해 루지와 돌판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초대형 돌판 구이는 12명이 둘러앉아야 할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고기를 굽기 위해 돌판 아래 수시로 장작을 넣어 200℃가가 넘는 온도를 유지한다고 한다.
'생방송 오늘저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초대형 돌판 구이 맛집은 부산 기장군 병산리에서 영업 중이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방송 오늘저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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