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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희 100억 매출, 불과 한 시간만에 이룬 성과

승인 2019-06-26 10:50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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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에 출연해 100억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쇼호스트 유난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100억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쇼호스트 유난희. MBC에브리원

쇼호스트 유난희가 불과 한 시간만에 100억 매출을 올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쇼호스트 유난희, 동지현, 이민웅, 이찬석, 김새롬이 출연했다.

이날 유난희는 "홈쇼핑이 1995년부터 시작했다. 1996년도 쯤 다른 분들은 시간당 500만 원 판매하는데 저는 1시간에 1억을 팔았다. 다이어트 식품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 다음해 97년도에 2시간에 보석으로 7억을 팔았다"면서 "2000년대 초반에 가전제품으로 1시간에 100억 매출을 올렸다. 그 정도로 최초로 했던 게 많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유난희는 "어차피 기록은 깨지는 것"이라면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영준 기자

#비디오스타#쇼호스트#유난희#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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