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산촌편’이 방송되며 정우성, 염정아, 윤세아 등 출연진들의 나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게스트 정우성과 함께 산촌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성은 감자를 캐기 위해 밭에 합류했고 감자를 캐서 확보한 돈 6만 원으로 요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구매했다.
네 사람은 된장찌개를 끓이고 솥뚜껑 삼겹살을 구워 저녁을 즐겼으며 다음날에는 토스트와 소시지, 직접 볶아 맷돌로 간 원두커피로 아침을 해결했다.
이들은 누구 하나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부지런하고 깔끔한 시골살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정우성의 나이는 염정아보다 한 살 어린 1973년생으로, 만 46세다.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1세,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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