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경찰 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경찰 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용인대 항공관광과 학생들이 인사교육을 받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용인대 항공관광과 학생들이 인사교육을 받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애견 미용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애견 미용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경찰 직업체험 부스에서 과학수사를 체험하고 제복을 입어보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경찰 직업체험 부스에서 과학수사를 체험하고 제복을 입어보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역사 골든벨 문제를 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역사 골든벨 문제를 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바리스타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바리스타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드론 체험을 하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드론 체험을 하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꽃꽃이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꽃꽃이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애견 미용 시범에서 강아지가 인형을 보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애견 미용 시범에서 강아지가 인형을 보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역사 골든벨 문제를 풀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21일 오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역사 골든벨 문제를 풀고 있다. 꿈울림은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어울려 꿈을 울린다는 의미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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