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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불가리아식 오징어 순대, 레시피는?

승인 2019-08-22 14:32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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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에서는 미카엘이 불가리아식 오징어 순대를 만들었다. 방송 캡처
'수미네반찬'에서는 미카엘이 불가리아식 오징어 순대를 만들었다. 방송 캡처

'수미네 반찬'에서 미카엘이 불가리아식 오징어 순대를 만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가수 딘딘이 출연했다.

먼저 손질된 새우 3마리를 두껍게 썬다. 오레가노 10g과 꽈리고추, 말린 토마토 3~4개를 크게 썰어준다. 페타치즈 60g은 손으로 잘게 부숴준 뒤 후추, 파프리카 가루를 뿌려 잘 버무려준다.

골고루 버무린 소를 통 오징어 몸통에 채워준다. 꼬치로 오징어 몸통을 막고 올리브유로 발라준다. 이어 달궈진 팬에 구우면 완성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가 장똑똑이와 두부전골 등의 요리를 만들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장건 기자

 

#수미네반찬#미카엘#불가리아#오징어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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